추러스는 맛있음.약간 짭짤하고 설탕이 안뿌려져있고 같이주는데 뿌려먹으면 맛있습니다. 추러스가 바삭합니다. 초코렛은 좀 쓰고 저희가 알던 맛이 아닙니다.
9시 30분 오픈으로 되어 있지만 50분 정도에 열었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보이지는 않는데 스페인 사람들이 다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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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러스는 맛있음.약간 짭짤하고 설탕이 안뿌려져있고 같이주는데 뿌려먹으면 맛있습니다. 추러스가 바삭합니다. 초코렛은 좀 쓰고 저희가 알던 맛이 아닙니다.
9시 30분 오픈으로 되어 있지만 50분 정도에 열었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보이지는 않는데 스페인 사람들이 다 그렇죠 뭐..
459건의 리뷰 중 1-5
유명한 초콜렛 브랜드인 발로르에서 운영하는 초콜라떼리아라서 초콜라떼 꼰 츄로스를 먹으려고 방문했습니다.
워낙에 다른 카페들에서 많이 겪었던 일이라 주문을 받으러 늦게 오는것에 대해서는 그냥 익숙했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너무 안오길래 카운터에 찾아가서 주문을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스페인에 오면 꼭 사먹는 초콜렛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에 상당히 못미치는 맛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차라리 다른 츄로스 집을 찾아가는것이 낫겠다는 개인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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