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포 데 피오리 입구에 있는 수제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아주머니들이 창가에서 파스타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특이해서 손님이 항상 많습니다. 면의 식감이 특이한데, 소스와 매칭이 잘 되어서 맛이 좋은 편입니다. 약간 관광식당 느낌이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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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포 데 피오리 입구에 있는 수제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아주머니들이 창가에서 파스타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특이해서 손님이 항상 많습니다. 면의 식감이 특이한데, 소스와 매칭이 잘 되어서 맛이 좋은 편입니다. 약간 관광식당 느낌이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합니다.
5,058건의 리뷰 중 1-5
레스토랑 한 쪽에서 만든 수제 면으로 바로 파스타를 만들어줘요. 수제 생면이라 그런지 면 맛과 식감이 괜찮았어요. 한국에서 먹던 까르보나라와는 조금 달라서 맛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다만 함께 시킨 뇨끼는 제 입엔 안 맞았어요. 이른 점심 시간에 가서 바로 먹을 수 있었지만 조금 지나니 웨이팅이 금방 생기더라구요.
직원들 서비스도 그리 친절한 편은 아니에요.
앞에서 생면 만드시는 아주머니만 매우 친절합니다. 5시에 갔는데 테이블이라던지 전혀 준비가 안되어있었고, 손님 받을 생각도 없어보였어요~ 보통 5시면 브레이크타임 끝나서 간건데.. 생면 자체는 굉장히 쫄깃했지만 까르보나라는 한국에서 먹던거 생각하면 입맛에 안맞을수도있어요. 전반적으로 많이 짜기도 했고.... 그래도 면 자체는 훌륭합니다~ 완전 강추할정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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