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2~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였고, 숙소 시설이 매우 깔끔합니다.(에어콘 시원하고 화장실 시설도 깔끔합니다. 다른 호텔 이용시 간혹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있었음) 테라스에 의자 및 테이블 설치가 깔끔하게 되어있어 밤에 와인 한잔 마시며 이야기 하기 좋습니다. 경치 또한 좋구요. 허니문 마지막 날이라 조용한 방 원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로마에서 마지막 잊지못할 허니문 보내라며 샴페인 한병 선물로 주셨습니다. 조식은 다양하진 않지만 정갈하고 맛있구요. 대부분의 시설이 깔끔하게 정돈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인터넷도 매우 빠르구요. 체크아웃 후 짐도 잘 보관해주었고 여러모로 편리하고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for Dani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