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루는 걸어서 10~15분이면 거의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위치가 최상이고 호텔은 매우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걸어 다니면서 각 층의 미술품을 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필요할 때 신속히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객실은 넓고 아주 깨끗했습니다. 건물 안쪽을 향해 있었는데 밤에 아주 조용했습니다. 침대는 푹신한데 베개는 매우 납작했습니다. 그게 유일한 불만이었죠!||||아침 식사는 윗층에서 먹었고 메뉴가 좋았습니다. 원하면 달걀/베이컨을 요리해주었습니다. 종일 커피를 먹을 수 있었고 오후에는 그곳에 앉아 와인/맥주 한 잔을 즐겼습니다. 야외 공간은 겨울이라 우리가 앉아 있는 동안 히터로 둘러쌌습니다. ||||우리가 묵는 동안 비가 내렸는데 문가에 우산을 준비해두어서 건물을 떠날 때 가져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플로렌스에 머문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어디나 도보로 갈 수 있고, 바로 근처에 훌륭한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6박(12월 23일~12월 29일)을 머물렀고 이 호텔을 골라 매우 기뻤습니다. 위치가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고급 부티크가 가득한 거리에 있어서 오후 8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거리가 조용했습니다.||이 호텔은 잠시 걸으면|두오모와 우피지 갤러리까지 7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갈레리아 아카데미아는 13분,| 폰테 베키오는 6분,|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 기차역과 메르카토 센트랄레는 10분 거리에 있습니다.||단, 반대쪽 다리 건너편에 있는 피아잘레 미켈란젤로는 도보로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우리에게는 날씨가 좀 추워서 택시를 탔습니다. || ||커피 머신이 있는 독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었고 꼭대기 층에 차가운 탄산수와 물이 항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겨울에 언제나 밤중에 따뜻한 차/커피를 찾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서비스였습니다. 커피 품질이 상당히 좋았고 티백은 Twinings를 제공했습니다.||||몇 가지 참고 사항:||아침 식사에 주문하면 오믈렛/스크램블 에그/달걀 프라이가 나옵니다.||욕실은 좀 작았습니다.||개선 사항:||베개가 너무 낮았습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베개를 갖춰두면 좋을 듯합니다.||유럽 표준 2구 콘센트 외에도 USB 포트가 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로마에서 묵은 호텔은 두 가지 콘센트가 있어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우선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베키오쪽은 너무 복잡해서 이쪽으로 정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했네요.기차역으로의 접근성이나 베키오쪽 또는 두오모쪽으로도 손쉽게 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지도를 펼쳐놓고 잘보시면 이해할수 있으실겁니다)

멋진 직원들의 응대와 5층 테라스에 있는 휴식공간도 아주 좋았습니다.피렌체의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수 있어서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