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밤의 두오모를 촬영한다는 것은 평생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입니다.조명이 비추어진 두오... 더보기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밤의 두오모를 촬영한다는 것은 평생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입니다.조명이 비추어진 두오... 더보기
피렌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서 이번 여행에서도 두번이나 올라갔어요 저는 잘 걸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 더보기
소매치기를 주의하세요. 두오모에서 걸어갈만 한 거리입니다. 계단이 가파르긴한데 버스킹이 있어서 좋았고요/ 계단 중간에 마약퇴치 서명단이 있습니다
이름이 미켈란젤로 광장이지만 자기가 있었어야 하는 두오모성당 위를 바라보고 있는 다비드상 밖에 안보여서 아쉽.. 근데 야경이 진짜 끝내주네요
재작년에는 걸어 올라갔고
올해는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버스 추천해요^^)
노을 지기 직전에 가셔서 등 뒤로 멋진 노을도 보시고 야경까지 같이 보세요.
아름답습니다.
무뚝뚝한 남동생도 아름답다..... 말을 했습니다.
살짝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사진은 거기서 찍는게 더 잘 나오는거 같아요. 두오모가 조금 더 가까워지거든요.
참 화장실은 아래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4번째 사진은 걸어올라갔을 때 만난 꽃나무에요.
피렌체의 아름다운 일몰, 시내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유명한 곳이라 해질녘 무렵엔 다들 이곳 일정을 잡습니다.
버스킹 공연도 좋고, 연인과 함께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낮에도 좋지만 해질녘에 가면 피렌체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베키오 다리부터 두오모 등 피렌체의 명소를 한눈에 담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몰 사진촬영을 원하시는 경우, 조금 일찍 가서 좋은 장소를 선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넓은 광장인데 사람이 너무 많음. 시가지를 찍던 개인 사진을 찍던 사람들에게 치여서 힘듬. 위쪽에 5분 정도만 걸어올라가면 수도원 있는데 거기가 훨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