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밤의 두오모를 촬영한다는 것은 평생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입니다.조명이 비추어진 두오... 더보기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밤의 두오모를 촬영한다는 것은 평생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입니다.조명이 비추어진 두오... 더보기
걸어서 갔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한데 중심가에서 걸어갈만 해요 해 떨어지기전에 가서 노을 지는거 보세요.! 진... 더보기
피렌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서 이번 여행에서도 두번이나 올라갔어요
저는 잘 걸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올라가긴했는데 마지막에 조금 힘들었어요 피렌체를 내려다보기에 이만한곳이 없죠
걸어서 갔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한데 중심가에서 걸어갈만 해요
해 떨어지기전에 가서 노을 지는거 보세요.!
진짜 아름답습니다ㅎㅎ계단에서 버스킹도 하고 그래요
10월에 피렌체 놀러가서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피렌체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라 야경이 멋있다고 합니다만 좋은자리는 사람들이 이미 차지하고 있어서 못보고 내려왔네요ㅎㅎ 그래도 도시가 한눈에 보이니까 시원해보이고 좋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버스가 잘 안와서 기다리다가 아래쪽까지 걸어 내려와서 버스타고 갔습니다.
소매치기를 주의하세요. 두오모에서 걸어갈만 한 거리입니다. 계단이 가파르긴한데 버스킹이 있어서 좋았고요/ 계단 중간에 마약퇴치 서명단이 있습니다
이름이 미켈란젤로 광장이지만 자기가 있었어야 하는 두오모성당 위를 바라보고 있는 다비드상 밖에 안보여서 아쉽.. 근데 야경이 진짜 끝내주네요
재작년에는 걸어 올라갔고
올해는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버스 추천해요^^)
노을 지기 직전에 가셔서 등 뒤로 멋진 노을도 보시고 야경까지 같이 보세요.
아름답습니다.
무뚝뚝한 남동생도 아름답다..... 말을 했습니다.
살짝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사진은 거기서 찍는게 더 잘 나오는거 같아요. 두오모가 조금 더 가까워지거든요.
참 화장실은 아래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4번째 사진은 걸어올라갔을 때 만난 꽃나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