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 외관과 로비등 부대시설, 맛있는 조식
그러나 가격을 생각한다면, 방의 상태는 실망스러움 (욕실은 훌륭)
에어컨이 없어서 더워 죽겠는데 (선풍기) 1층에서 들려오는 취객들의 소음으로
창문을 꼭 걸어 잠글 수 밖에 없음.
클럽에서 들려오는 쿵쿵소리는 창문을 닫아도 막을 수 없음 (2층 임에도 불구)
유일한 장점은 침대에 누워서 융프라우를 볼 수 있다는 것 ,
가족 2인 추가 비용을 칼 같이 받아내는 스위스 인들의 철저함....extra bed 도 주지 않으면서..
제 점수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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