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최고입니다. 객실도 넓고 청결. 욕실에는 세면대가 2개가 있었습니다.
비수기라서 15500엔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이 더블 객실로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조식 뷔페는 빵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는 사람이 소시지나 햄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물어보자 벽 건너편에 뷔페가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는 물론 우리가 앉은 곳에서도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서빙 직원으로부터는 커피 or 티? 질문은 있었지만
뷔페에대한 설명은 일절 없었습니다.
옆에 있는 분이 없었다면 빵만 먹었을 참이었네요.
레스토랑(1층에 있는) 스태프 대응은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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