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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건의 리뷰 중 1-6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1년 10월 4일에 작성.

하루만 이용했지만
여행중에 제일의 추억이 된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마터호른이 보이는 강가에 있는 호텔로
깨끗한 객실에
스태프도 모두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특히 추천할 수 있는 점은 저녁
계속 나오는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리 하는 모습을 바라 볼 수 있어 디너타임을 더욱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줬습니다.
그리고 여성 오너분은 몇번이고
테이블 주변의 사람들 한명한명에게 따듯하게 신경을 써주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체크아웃후에 하이킹이 길어져서 열차를 놓칠것 같았는데...
바로 서둘러서 카트로 역까지 송영해 줬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좋은 호텔입니다.
꼭 다시 가고 싶군요.

1  benjamin2106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1년 8월 13일에 작성.

3년 전에 한번 이용한 적이 있어서 그 때 받은 따뜻한 서비스와 맛있는 요리를 잊지 못하고 다시 부인과 아이 둘을 데리고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상황은 일변 사무적이고 냉담한 프런트에 실망스러웠습니다. 고객 수가 늘어나서 일까요 요리 등은 아무리 생각해도 대충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들 뿐. 따뜻한 서비스는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예전의 가정적인 분위기는 어디 갔을 까요. 유일하게 체크인 할 때의 중년 여성은 상당히 느낌 좋은 여성이라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을까요.

1  sunmarin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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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Parnass의 alaqua_fit님(Host)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2017년 4월 27일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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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from Zermatt! It is off season now and we have time to think about our guests. You were among the few ones who once gave us a bad review and we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we still regret that we didn't meet your expectations. We would love all guests to remember the Hotel Parnass with a smile. Sometimes to our regret we don't succeed. We would like to ask you to give us a second chance. We will be delighted to welcome you again here with us maybe already this coming summer season. We are re-opening our hotel on June 16th.
With our best wishes and kind regards,
Theresia Noll and Team, Hotel Parnass - Zerm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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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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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8일에 작성.

평가가 좋아서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우선 호텔에 도착하자 마터호른과는 정 반대의 좁을 객실로 배정 받았습니다.<1박에 40프랑 추가하면 마터호른쪽에 화장실도 딸린 방으로 바꿀 수 있어요!>라고. 각각의 객실을 살펴보는 상황까지..마터호른이 보이는 객실로 안내 받았는데 역시 객실의 차이에 놀랬습니다. 그래서 방을 바꿨지요. 그런데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니 하루에 10프랑씩이나 바가지를....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마터호른이 보이는 건 좋았지만 옷장에는 전에 이용했던 숙박객의 양말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 아이에 대한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양말 건도 말했지만 사과할 마음도 없는 듯했고 마지막까지 불편한 심정이었습니다. 모처럼의 여행이었는데 너무나 실망스럽네요.

1  lightblue77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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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Parnass의 alaqua_fit님(Host)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2017년 4월 27일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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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from Zermatt! It is off season now and we have time to think about our guests. You were among the few ones who once gave us a bad review and we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we still regret that we didn't meet your expectations. We would love all guests to remember the Hotel Parnass with a smile. Sometimes to our regret we don't succeed. We would like to ask you to give us a second chance. We will be delighted to welcome you again here with us maybe already this coming summer season. We are re-opening our hotel on June 16th.
With our best wishes and kind regards,
Theresia Noll and Team, Hotel Parnass - Zerm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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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6일에 작성.

객실에서 마터호른이 보입니다.
역까지는 조금 멀어서 짐이 있을 때는 송영을 부탁했습니다.
포터가 있을 때는 무료. 없을 때는 자비로 택시.
Sunnegga행 로프웨이 역에 가까워요.
콘센트는 C타입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yori-con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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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8일에 작성.

마터호른을 객실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체르마트 중에서 강을 맞이하고 있는데 익숙해지면 의외로 역에도 가깝습니다. 마운트뷰로 객실을 지정해서 예약하면 화창한 날에는 반드시 마터호른이 보입니다. 이 호텔은 저녁식사가 서비스로 제공되며 하프보드라고 하던데 하루에 35스위스프랑을 추가하면 4~5메뉴( 즉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리즈너블합니다. 정성담긴 요리입니다. 볼륨도 그렇게 대단할 정도는 아니면서 일본사람에게 딱 맞는 양이라고 할까요? 무엇보다 저녁식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좋지요. 걷다 지친 몸으로 호텔에 와서 편안한 차림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점은 참 좋았습니다. 하프보드 경험이 없는 분은 한번 쯤은 시도해 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nkoyama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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