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풀북이어서 퇴짜맞고 숙소 들어가면서 오늘 점심 예약했어요 :)
12:45에 예약해줬고 제가 첫 손님이었네요. 문어 샐러드랑 농어구이 주문했고 식전빵은 무료였어요. 메뉴판이 영어가 아니지만 직원분들이 영어 잘하셔서 문제는 없습니다. 친절하게 메뉴에 대해 설명 잘해주셨어요. 문어 샐러드랑 농어구이 다 짰는데 식전빵이랑 같이 먹으니 참을만(?)했어요ㅋㅋㅋ 농어 다 발라주고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가게가 작아 테이블이 몇개 없어요 ㅠㅠ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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