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다녀왔습니다
더아남에서 편안하게 4박을 하였습니다
하루는 외출을 나갔다가 늦은밤 택시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전화는 안되고 카톡만 가능한 상황에 Min이라는 직원의 연락처를 따로 가지고 있었기에 개인 도움을 청했더니 근무하지 않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성의껏 택시를 저희 있는 곳까지 보내주고 택시 번호판이 제대로 맞는지까지 확인해 주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에 머무는 동안 고객의 안전을 안팎으로 챙겨 주는 거 같아 감사한 마음을 많이 느꼈던 곳입니다
다음에 또 나트랑에 가게 된다면 더아남에 묵을 예정입니다
가족의 생일을 위하여 케이크도 보내주기도하고 안전에대해 걱정도 해준 Min씨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