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 The Anam 깜란 리조트. 룸이 쾌적하며 직원들이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해서 기분이 좋았다. 밤 늦게 체크인 후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가족 모두 뷰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기도 했다. 정말 아름다운 숙소와 뷰!
그리고 베트남에 대해 좋은 첫인상을 갖게 해준 매니저 Min.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항상 함께했으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매일 물어봐주었고, 문제가 생기자 직접 룸에 찾아와 괜찮은지 살피며 해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우리 가족 첫 베트남 나트랑 여행 숙소로 The Anam을 택했던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