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묵으면서 저녁과 아침 일찍 마을을 걸어 보면 너무 좋습니다. 굳이 마을 중심이 아니더라도 버스 정류장이... 더보기
958
280
82
22
21
하루 묵으면서 저녁과 아침 일찍 마을을 걸어 보면 너무 좋습니다. 굳이 마을 중심이 아니더라도 버스 정류장이... 더보기
호수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 하나하나 동화같고 아름다워서 말그대로 힐링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걷기도 좋고 부... 더보기
가을방문 추천합니다. 푸니쿨라를타고 소금광산 방문도 좋지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길을 따라 호수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길도 좋습니다. 단풍이 든 길을 걸으며 동화속 마을에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루 묵으면서 저녁과 아침 일찍 마을을 걸어 보면 너무 좋습니다. 굳이 마을 중심이 아니더라도 버스 정류장이 있는 Lahn 마을이 더 좋습니다.
호수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 하나하나 동화같고 아름다워서 말그대로 힐링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걷기도 좋고 부담없이 반나절 놀기 좋아요
호숫가의 작은 마을 할슈타트, 숙소자체는 오래 된 편이지만 이런 곳에서 하루를 묵은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생각하네요
주차할곳이 없어서 2키로 근방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가야 했어요. 하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있네요. 아주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사실 여자 걸음으로도 두시간이면 다 봐요
근데.동네 자체가 일단 너무 예쁘고
골목골목에서 모두 인생샷 촬영 가능
아직 여기 실제 거주하는 사람들이 있어사
드론 금지고 조용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