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깔끔한 뷰가 전 객실에서. 다 볼 수가 있다 일단 시내에서. 진입로가 살짝 헷갈렸었는데 진입하고 보니 번잡 하지도 않고 깔끔하다 이곳이 유명해져서 더 비싸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까지 든다
세면도구 일체 있다 치약 칫솔은 없음 호텔 주변으로 산책로가 정말 호젓하고 근사하다 다시 오라면 예스 꼭 여기만 오고 싶다 산책로 땅에. 잔듸까지 있어 폭신함

2월12일부터 2박을했다
오픈한지오래되지않아
깨끗한리조트였다
호수도바로 앞에있어 경치도
좋았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불편한것은 없었지만
물올릴때 모터에서 나는소리인지
울리는소리가 꾸르릉하고 밤새
2ㅡ3분씩 신경 쓰이게 들렸다
4층에 있었는데 복도지나가는 사람들 목소리도 매우크게들렸고 방문앞
센서등이 사람이 지나가지않아도
가끔씩 켜져서 조금불편함
다시 방문은 생각해봐야겠다

스텐다드 419 호임 모두 새거 느낌 냉장고 크고 호숫가 뷰 넓고 수건 4장 침대 좀 좁지만 쿠션감은 좋음 보이는 콘센트는 부엌쪽 1개 tv뒤 1개 욕실에 1개 할인해서 야놀자에서 2일 9만8천대에 매우 만족함 1층엔 놀곳과 마트도 있으나 주변엔 아무것도 없음 차없으면 못다닐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