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특성이지만 유난히 높은곳에 있네요
특히 좋다고할만한 시설은 없지만 자연경관은 끝내줍니다.
특가로 나와서 갔지만 멀어서 제가격에는 안갈듯 싶습니다

하이원 그랜드 호텔. 많은 분들이 정선 카지노를 생각하시는 곳. 맞습니다!
저야 뭐 주변 경치와 맛집을 찾아가는 길에 쉼으로 왔지만 주차가 그리힘듭니다.
10개월만에 온듯한데 발레파킹 비용이 올랐네요.
24시간 기준에서 48시간으로 바뀐거라 보이는데
주변 관광지 가기위해 차 빼면 이거 땡인데. ㅜㅜ
둘째날은 발렛 지원하시는 직원 칭찬합니다.
덕분에 잘 안내받고 편히 주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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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년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산쪽 룸이네요.
높은층 주셨는데 그 배려 마음만 받을께요!
역시 작년과 동일하게 화장실 바닥은 청소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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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친절, 고급 호텔까지는 좋은데
그만큼의 대우는 받지 못하는듯 합니다.
콩나물시루 카지노는 갈 생각없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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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호텔 식당도 시간 맞춰가면 입구에서 대기 1시간. 내일 아침은 어떨런지 후기 추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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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프론트 4.0 (고급호텔의 매뉴얼 친절함)
객실 0.5 (우풍 심함, 화장실바닥 양치 거품흔적)
가격 2.0 (숙박권 사용이라 제한이 너무 많음)

하이원에서 스키탈때 묵었습니다 스키장이 가까워 땡보딩러들은 여기서 묵으면 질좋은 설질을 느끼며 보딩이 가능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