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오래되진 않았는데
급 핫플레이스로 부상.
홍대,고대 사이라 상권 좋은데
이 근처가 뭐가 많이 없어서 잘 차린듯.
맛도 좋음.
남매 두분이서
로스팅도 직접 하고
베이킹도 하고
직접 해도 맛없으면 꽝인데 여긴 맛있음ㅋ
특히 솔티크림 (모든음료에 추가 1천원하면 가능)이 핵 맛남!
친구 여기 데려갔더니 그 담부터 놀러올때마다 가자고함ㅋㅋ
오픈은 열두시쯤 하는듯.
아무래도 학교 근처다보니
일반인도 많지만 파릇파릇한 학생들이 많아서
살짝 시끄러울수도 있는데
그건 케바케.
장소도 온돌,좌식,야외테라스도 있고 널찍함.
근처에 더 먼저 생겼던 홍커피도 있음.
요즘에 이 쪽에 뭐가 좀 생기고 있으니
이쪽에서 식사,차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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