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기 더 없이 좋은 곳. 국내 대교그룹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내부에 '키즈잼' 이라는 별도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음. 그곳엔 큰 규모의 책방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더 없이 좋음.
객실도 여느 호텔급으로 서비스됨. 어메니티도 Omnisense 제품으로 준비. 별도 요청을 하면 아기 침대로 제공되는데, 이 또한 nuna 브랜드 것으로 만족스러움. 건물 측면에 낮은 분수대가 가 있는데, 수영장까지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간이 쉴 수 있도록 파라솔, 비치벤치 등이 준비되어 있음.
모든 객실에서 북한강이 내려다 보이기에 한적한 곳에서 아이들과 조용히 쉴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