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을 받아 방문한 곳인데요,
주인분들의 친절함에 놀랐습니다.
머무르는 동안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주셨구요.
갖춰진 시설도 재밌고, 창밖으로 펼쳐진 넓은 정원은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최고 였습니다.
수영장도 여러가지 튜브가 무료로 이용가능해서 좋았어요.
스파도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스파가 있는 방도 예약하고 싶네요!

조카 입대 후 첫 외박 가능하다 해서 가족 모두 5시간 이상 운전하고 간 펜션
규모도 상당히 크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네요
가족끼리 이용하기 불편함이 없어요

이 곳은 매우 좋았습니다. 그곳은 숙박을 위한 북유럽 스타일의 타운하우스 입니다. 매우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그날 정말 더웠는데 고맙게도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저희 4명이 지낸 방은 케이블 tv와 인터넷이 가능했습니다. 숙박료는 140000원으로 알맞은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릴 또한 한사람당 5000원을 추가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의 유일한 불만은 개를 허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전적으로 다시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