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만족스럽고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석식 조식 모두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여자친구도 너무 만족해했습니다.모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너무 만족스럽고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석식 조식 모두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여자친구도 너무 만족해했습니다.모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회사 단체 여행으로 왔어요.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룸 컨디션이나 어메니티는 크게 기대하지 마시구요.
아이들이랑 오면 놀이터가 있어서 의외로 좋겠어요.
가성비 생각하면 1박2일 정도 괜찮을 것 같아요.
청평시내에서 20분을 들어가서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콘도 자체는 좀 오래돼고 리모텔링이 필요하지만 가족단위 왔을때 주위 환경은 자연 친화적이라 아이들 뛰어 놀기에 좋다.
우리 가족은 여름 성수기때 와서 수영장도 이용하고 가격 부담도 없이 재미있게 지내다 돌아갔다. 수영장이 작은편이나 아이들이 아직 어려 놀기에 적당하고 물이 따뜻한 편이라 편했다. 하지만 너무 떙볕이라 모자는 필수로 준비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
켄싱턴 호텔/리조트의 서비스와 전체 구성(주변 조형물이나 어트랙션 등)을 잘 따르고 있고, 기본적으로 체계는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설은(주거공간은 그럭저럭 괜찮으나 설비 등은...) 전체적으로 리노베이션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특히, 실내는 전반적으로 고쳐야할 것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좋은 가격대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면, 주변에 가 볼 만한 곳도 많고 서울에서 너무 멀지도 않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다만, 이 곳 리조트의 문제는 아니고, 밤 늦게까지 아이들이 떠들고 뛰어다니는 소리에 잠을 자기가 힘들었네요. 이런 건 기본 예절아닌가요?
오래된 콘도를 리모델링한 곳입니다. 로비와 식당, 정원이 정비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이터가 있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나무집이나 모래놀이터가 있습니다. 코코몽 유료 놀이방도 있는데 좀 좁고 놀이기구가 적습니다. 바베큐장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서울에서 한시간 반 거리에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바베큐하고 다음날 가평이나 북한강변을 보고 올 수 있는 곳 입니다.
다만 방은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 오래되서 골방 냄새가 나고 구조도 좀 불편합니다.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지만 아쉽더군요.
가족들과 가평 눈썰매장에 가는 김에 갔습니다.
4인 가족 금요일 1박에 12만2,000원이고 조식 뷔페도 2인(어린이 2명은 각 9,900원씩 지불)이 무료 제공되어 '가성비'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외관은 깨끗하게 잘 돼 있었으나 내부는 옛날 풍림콘도인가 하던 시절과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장판 바닥에 식탁도 없고 어매니티는 비누 한 개였습니다. 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했던 삼푸와 바디젤도 없어서(모텔에도 이건 있지 않나요?) 비누로 씻어야 했습니다.
지하1층에는 놀이시설(다트, 포켓볼 다이 있음)이 있었는데 난방이 안 돼서 너무 추워 놀기도 힘들었습니다.
물론 펜션보다 저렴한 가격에 따뜻하게 하룻밤을 잘 수 있었고 맛있는 식사도 해서 좋았습니다만 실내 인테리어나 어매니티, 서비스 등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