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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호텔인지 잘 모르겠으나 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가산디지털단지나 영등포 쪽으로 한번에 가는 버스들도 많아요. 밤 늦게까지 운행하는 대중교통이 많아 서울내 호텔이 너무 비싸다 싶을 때 이용하는 곳이에요. 시설은 좀 낡았지만 지저분하거나 냄새나지는 않게 관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숙박 날짜: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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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때 이곳에 묵었습니다. 좋은점: 1. 호텔 주변의 교통이 아주 편리합니다. 2. 진심어린 서비스 3. 무료 와이파이, 큰 방 나쁜점: 1. 처음 찾아온다면 찾기 힘듦. 2. 주변에 나이트 클럽, 레스토랑, KTV등이 있어서 시끄럽다. 술취한 사람들이 자주 소리를 지르고 차 경적이 울림. 3. 방에 금고가 없음. 4. 아침이 그저 그렇다. 5. 웃긴것은 프론트 직원이 내게 목욕젤이 다 떨어졌다고 말한 것이다. 호텔에 그런것이 없다고 들은것은 그것이 처음 이었다.
RexLi_TPE님에게 제이에스부띠크호텔에 관한 질문하기
RexLi_TP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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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손님이 많아선지 프런트에는 일본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메뉴도 적고 만족도도 낮습니다. 다만, 호텔 밖을 나가면 식사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고깃집을 비롯해 호텔 부근에는 수많은 식당과 술집이 있으니까요. 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도 있어서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살 수도 있습니다. 룸서비스로 맥주를 주문하면 6,600원에 아사히 슈퍼 드라이(작은 병)를 가져다줍니다.
mantenkun님에게 제이에스부띠크호텔에 관한 질문하기
1 mantenkun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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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 F
밴쿠버 섬,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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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1일에 작성. 모바일
숙박 날짜: 2018년 10월
여행 유형: 출장 목적으로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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