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일어나서 이불 봤더니 오줌 자국에 생리자국까지 있어서 컴플레인 걸었더니 여성관리자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나오면서 자신들도 세탁기 돌리면서 운영하고있어 문제없다고하는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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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어나서 이불 봤더니 오줌 자국에 생리자국까지 있어서 컴플레인 걸었더니 여성관리자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나오면서 자신들도 세탁기 돌리면서 운영하고있어 문제없다고하는곳임
별 계획없이 하루 숙박했는데 방이랑 화장실 모두 깨끗합니다. 무엇보다 로비 대응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나중에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근처 호텔 세군데 중에서 제일 저렴했어요. 근데 환기도 잘 안되고, 너무 건조해서 마스크끼고 겨우 잠들었는데 바로 감기걸렸어요.
서현역이랑 가까운 메이트 호텔.비지니스
호텔같다. 방도 작고 들어가는 문이 호텔 같지 않다 . 막상 안에 들어가면 모던한 호텔 구조로 되어있다. 무난하게 갈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주차장은 타워로 되어있다 .
넓지 않지만 모던하거 깔끔하고 좋다~!샴푸 린스 제공되고 특별히 불편한 것은 없다 욕조와 욕조가 없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젊은층들이나 솔로들이 비지니스나 혼자 휴식하기 좋지만 도심에 있어 상업지구라 약간 시끄러워서 안쪽으로 자리잡길
스마트폰으로 급히 예약하고 후회 막심. 특히 새벽에 가라오케 소리 최악이었음. 가격도 싸지 않고 주위에 겔... 혹은 ㄴ...로 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