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할때 입력한 숙소정보로 오전클래스 픽업안내된 시간에 맞춰 정확히 픽업옴 20분정도 차타고 이동하여 ... 더보기
농장 구경도 시켜주고 요리도 3가지 하고 망고스티키라이스도 만들수 있어요. 레시피를 따로 주진 않지만 한번 해보면 다시 해볼 수 있을 정도 쉽게 알려줘요. 요리 못하는 분, 영어 못하는 분들도 할 수 있어요. 선생님도 굉장히 친절하고 진행과정도 매끄러워서 시간도 금방가고 재밌어요.
사전 예약할때 입력한 숙소정보로 오전클래스 픽업안내된 시간에 맞춰 정확히 픽업옴
20분정도 차타고 이동하여 시장에서 태국 요리재료들에 대한 교육진행
쇼핑할 수 있도록 자유시간을 줬는데 저렴하고 재미있었다
다시 차타고 이동한 쿠킹클래스 장소는 잘꾸며진 리조트와같은 농장이였는대, 날씨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가 진행한 날은 날이 너무좋았어서 더 훌륭했다
커리, 수프 등 재료에 따라 만들고싶은 음식을 체크하고 그에 맞춰 재료를 준비해주면 요리를 하는 방식
충분한 설명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어렵지않게 요리를 할 수 있다
음식 하나를 만들고 바로 먹어보고 또 다음 음식을 만들고 먹어보는 방식인데 나중에는 배불러서 먹지 못하는 음식들은 포장해줌 걱정없음
체험 마치면 다시 밴을타고 숙소앞에 내려주는 것으로 끝나는데 다른 쿠킹클래스보다 조금 가격이 있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족도도 그만큼 높았다
추천합니다~~
오후 코스를 했는데 요리할때 날이 선선해져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널널한 공간에서 약간 품격있게 배울수 있어서 기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소 가격이 높더라도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들어가자마자 감탄할만한 경치와 깨끗한 환경에서 쿠킹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반나절 수업으로 똠얌꿍, 그린커리, 팟타이를 만들었는데 식재료 하나하나부터 바로 옆의 농장에서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아침에 호텔 픽업부터 함께 해준 우리 선생님 Gobby는 최고였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유머있는 Gobby덕에 더운 날씨에도 재미있게 요리할 수 있었어요! 다른분들 오시면 꼭 Gobby 선생님께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정말 강력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