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 23.04.03 ) 152번째 만남 산청군 간디마을학교에 있는 학교다운 모습의 소녀상의 모습. 학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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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23.04.03 ) 152번째 만남 산청군 간디마을학교에 있는 학교다운 모습의 소녀상의 모습. 학교... 더보기
할머니들이 잃어버린 봄을 찾아드리고 싶은 마음이 담긴 소녀상입니다. 그래서 소녀상의 이름도 '봄이'라고 합니다. 항상 학생들의 청춘이 피어나는 곳에서 그분들의 잃어버린 봄을 기억하며 새로운 봄을 꿈꾸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