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포르마쥬피자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먹었습니다. 피자는 치즈가 신선해서인지 제법 맛있었고, 파스타는 쏘쏘였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치즈를 얹은 펜네들을 많이 시키더군요.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다만, 직원들이 영어 거의 못하고, 마지막에 계산서도 잘못 가져와서 계산 전에 꼭 한번 확인해보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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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르마쥬피자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먹었습니다. 피자는 치즈가 신선해서인지 제법 맛있었고, 파스타는 쏘쏘였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치즈를 얹은 펜네들을 많이 시키더군요.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다만, 직원들이 영어 거의 못하고, 마지막에 계산서도 잘못 가져와서 계산 전에 꼭 한번 확인해보는게 좋겠습니다!
395건의 리뷰 중 3-7
숙소 바로 앞, 그리고 크림소스가 먹고싶어서 찾아간 곳입니다. 뇨끼같은것에 버섯크림소스가있는 요리와 론다 맥주?를 시켰어요. 음식은 좀많이 짰지만 뇨끼 자체른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맥주도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양에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요...약 250미리에 1.8유로라니...
그럭저럭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갔을땐 저혼자밖에 없었는데..조용해서 좋기도하고 민망하기도했어요
론다 파라도르 길 건너편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이었어요.
스페인에서 이태리음식이 얼마나 괜찮겠냐고 별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와 정말 기억에 남는 스파게티와 피자였네요.
특히 해물이 듬뿍들어간 피자는 감칠맛나는 소스와 바삭한 도우 싱싱한 해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일정때문에 급하게 떠났던 론다.... 맛있는 피자와 스파게티는 다시 가보고 싶게 만드는 강력한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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