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친절한 종업원들!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메뉴들을 알아서 잘 추천해줘요 사진엔 없지만 문어 요리가 맛있고 좋아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진짜부드럽도 샐러드랑도 정말 잘어울려서 맛있고 문어도 소스랑 잘어울려서 그냥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Qué rico!

메뉴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이베리코 스테이크가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다. 문어 요리도 살짝 구워져서 마요네즈를 쓴 소스랑 잘 어울렸다. 샹그리아는 오렌지만 써서 만들었는데 오렌지 자체가 달고 맛있어서 와인과의 어우러짐이 좋았다. 그리고 직원들이 무척 친절했다.

추천받은대로 에피타이저로 소꼬리 스프링롤, 메인으로 문어 요리와 이베리코 스테이크를 주문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문어다리가 통째로 나와요. 음식, 분위기, 친절한 직원까지 최고였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누에보 다리 보고 20분 가량 걸어왔어요!
일요일이라 문 닫았을까봐 걱정했지만 영업합니다. 리뷰 보고 온 것 처럼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소꼬리 튀김, 문어다리, 이베리코 주문했습니다. 론다 맥주도 시켰는데 탄산이 강하지만 꼬소해요! 이베리코 고기가 특히 맛있습니다. 주인 아들이 한국말을 조금하고, 리뷰 작성하면 체리주 줍니당ㅎㅎㅎ 기분좋게 저녁 식사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