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을 예약해 3박째에 리뷰를 씁니다. 스탠다드 더블룸이었는데 체크인할때 정말 친절한 설명과 가이드까지, 그리고 호텔 내 레스토랑 500코루나 바우처와 까를교에 올라가는 티켓도 두장 주십니다. 방은 크지 않으니 무엇보다도 청결함이 최고수준입니다. 화장실에 세면대나 욕조 꼭지에 물방울자국 하나도 없을 정도로 깨끗이 청소해주는 점이 가장 마음이 듭니다. 매일은 아니어도 가끔 청소하면서 과일이나 쿠키를 서비스로 줍니다. 침대도...5박 6일을 예약해 3박째에 리뷰를 씁니다. 스탠다드 더블룸이었는데 체크인할때 정말 친절한 설명과 가이드까지, 그리고 호텔 내 레스토랑 500코루나 바우처와 까를교에 올라가는 티켓도 두장 주십니다. 방은 크지 않으니 무엇보다도 청결함이 최고수준입니다. 화장실에 세면대나 욕조 꼭지에 물방울자국 하나도 없을 정도로 깨끗이 청소해주는 점이 가장 마음이 듭니다. 매일은 아니어도 가끔 청소하면서 과일이나 쿠키를 서비스로 줍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침구도 좋으며 위치가 까를교 바로 앞이라 하루만에 관광명소 다 돌 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조식도 많이 다양하진 않아도 정말 맛있고 깔끔하며 와플머신도 있어 헬스장이나 뷰는 없지만 그것을 바란다면 애초에 없다고 공지되어있어있는 이 호텔을 예약한 사람이 많은 것을 바란 겁니다. 주어진 서비스에 대한 평가만을 하지만 별 다섯개, 정확히는 별 4.8정도입니다. 부족한 0.2 점은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다는 것과 건물이 얇은지 위층에 사람이 걸어다닐때 진동소리가 난다는 점입니다. 숙소에서 깔끔한 잠과 조식을 원한다면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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