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그냥 눈에 띄어 들어갔는데 다들 좀 드레스업하고 앉아있는 편이어서 조금 당황.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매우 친절했습니다. 라이브로 음악을 연주해줘서 분위기 좋았어요. 음식은 맛있긴 했으나 가성비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네요. 이 가격이면 부다페스트에서 다른 좋은 선택지가 상당히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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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그냥 눈에 띄어 들어갔는데 다들 좀 드레스업하고 앉아있는 편이어서 조금 당황.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매우 친절했습니다. 라이브로 음악을 연주해줘서 분위기 좋았어요. 음식은 맛있긴 했으나 가성비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네요. 이 가격이면 부다페스트에서 다른 좋은 선택지가 상당히 많을 듯.
3,880건의 리뷰 중 12-16
괜찮네요. 헐라스레가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구요. 헐라스레와 치킨요리 두개 시켰다가 반쯤 남기고왔습니다. 양은 사이드까지 다먹는다면 많지만 메인 고기종류만 먹으면 적당한 수준이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와인 하나만 딱 맛있었어요.
카드결제 안돼서 불편하구요, 일단 처음부터 제 담당서버가 너무 불친절했어요.
마지막에 잔돈 거슬러 줄 때, 거의 동전 던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메뉴 시켰는데, 동유럽 여행하면서 돼지 비린내가 그렇게 많이 나는 데는 처음이었어요. 맛도 별로였습니다.
부다페스트에 다른 맛있는 데 많아요, 굳이 돈 들여서 기분 나쁜 경험 만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So rude serveur, and bad smelled food.
특히 저 와인!! 화이트와인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타터로 먹은 팬케익 진짜 맛있었어요! 메인음식은 조금 오래걸리긴했는데 고기가 아주 맛있었구요 어묵볼같이 생긴 음식은 조금 생소한 맛이였어서 제 입맛에는 안맞았네여ㅎㅎ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구 무엇보다 안내해주신 분이랑 담당 테이블 서버님이 아주아주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Dear Valued Guest,
We can't thank you enough for your raving feedback!
Quality is our top priority, and we are pleased to know, that our efforts has been so much appreciated!
It would be great, if we could host you in the future!
With kind regards,
Anita Sip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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