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방문한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이 전체적으로 전보다는 올랐지지만, 음식은 괜찮은편이었습니다
라자냐나 스테이크도 맛있구요..
말라위에서 분위기 내기 적당한 식당같습니다.

구 도심 한가운데 있어 접근성도 좋고
인근에 선물가게도 있어 간단한 쇼핑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한국산 라면을 살 수 있는 가게도 있다.

이 음식점은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다.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가끔 단체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2번 이용했는데 만족할 만 하다.

말라위에서 이런 식당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이겠다.

밤에 방문했었는데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꽤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현지 물가를 생각하면 비싼 편이긴 하지만 하루 분위기를 즐기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말라위에 와서 가본 식당들 중 가장 비싼 식당이었던거 같습니다. 단품인 피자나 스파게티 가격이 6000콰차를 넘으니... 선버드 호텔 레스토랑보다도 비싼 메뉴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한국 가격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편이구요
비싼 가격탓에 현지인들은 못오고, 거의 외국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녁 6시반쯤 갔을때 거의 모든 테이블이 예약이 되어있었고,
늦은 예약이 있던 테이블에서 먹고 일어났습니다
이곳 릴롱궤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상당히 인기있는 음식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