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Jumor, pin, bee, pu
대화하다가 이름적힌 명함을 받았네요. 서비스가 좋아서 이름을 하나하나 다 적습니다^^;
친절함 덕분에 아내랑 둘이서 기분좋게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시그니처 칵테일은 5개고 전부 맛봤는데 모두 강추!!
가격대는 잔당 400바트 정도고, 술이랑 즐기는 안주류도 비슷한 가격이에요.
현재 30층은 운영안하고, 29층에서 재즈음악 나오다가 시끄럽지 않은(?)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네요.
손님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편하게 사진찍고 놀다가 갑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