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좋았고 조식도 진짜 맛있어요! 특히 한국 여성직원분이 계셔서 너무 든든했고 모두 다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항상 도와줄것이 없냐면 먼저 물어보고 편하게 대해주신 MR.WAT 감사합니다 숙소에서 지내는동안 저희의 여행이 더 즐거웠어요! 코쿤카

클럽룸을 이용했는데 라운지사용이 가능했어서 이틀동안 이용했어요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었고 음료랑 사이드바도 알차서 행복하게 이용했어요
칼튼클럽룸 혜택이란 이것만으로 이 호텔을 다시 이용하고싶습니다. 라운지이용은 의상규정이 있는데 지키지 않아도 제재는 따로 없었어요
조식 메뉴는 매일매일 조금씩 바뀌었고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태국음식이 입에 안맞는다면 힘든 메뉴 구성이긴했어요.
빵과 샐러드, 과일 구성이 꽤 괜찮아서 간단하게 먹고싶다면 문제는 없을것같습니다
룸 컨디션도 괜찮은 편이었고 샤워기 필터를 삼일동안 썼는데 색깔 변색이 거의 없던걸보니 수질도 나쁘지 않았던것같아요.
홀에서 짐 담당해주는 MR.WAT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지나다닐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체크아웃때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쳤더니 짐도 대신 들어서 옮겨주고 체크아웃하고 짐 맡길때도 모든 부분에서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한국어 가능자가 있어서 의사소통엔 전혀 문제가 없고 서비스 부분에선 편하게 지낼수있는것같아요. 다음에 방콕을 또 방문한다면 칼튼호텔 이용할 예정입니다

시설이 엄청 깨끗하고 모든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 체크인할 때 한국 리셉션 직원 분과 체크아웃할 때 nan이 특히 친절했다. 위치도 아속역 근처여서 걸어다니는 것도 편했고, 루프탑도 아주 깔끔하고 힙한 분위기여서 좋았다. 만약 다음 번에 방콕에 또 온다면 칼튼 호텔에 다시 한번 올 것 같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호텔에 비해 수영장이 조금 작고 아이들이 많아 시끄러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 외에는 정말 좋은 호텔이었다.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