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이용한 적이 있고, 매우 만족스러워서 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방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좋았고, 침구도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약간 실망스러웠던게, 3일동안 머물렀는데 2일 연속으로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죽어있는 바퀴벌레 한마리가 화장실에서 나왔어요.
위치는 아쏙역이랑 조금 멀어서 무료툭툭태워주시지만 저희는 걸어다닐만 했어요!
직원분들 대체로 친절하시지만 마지막날 호텔에서 택시타고 공항가려...3년전에 이용한 적이 있고, 매우 만족스러워서 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방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좋았고, 침구도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약간 실망스러웠던게, 3일동안 머물렀는데 2일 연속으로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죽어있는 바퀴벌레 한마리가 화장실에서 나왔어요.
위치는 아쏙역이랑 조금 멀어서 무료툭툭태워주시지만 저희는 걸어다닐만 했어요!
직원분들 대체로 친절하시지만 마지막날 호텔에서 택시타고 공항가려고 했더니 데스크에 계시던 남자 직원분! 굳이 500밧에 택시를 잡아주신다고 하시는데, 무시하고 그냥 나오세요. 공항까지 톨비포함해서 350밧 안나왔어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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