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고 있는 곳입니다만, 그만큼 혼잡하고, 많은 사람들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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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이나 단체 관광객들로 인해 너무 혼잡함. 오픈 하자마자 방문하거나 끝날 때 쯤 방문할 것을 추천합... 더보기
보통 왕궁이랑 함께가는 왓프라깨우. 의복을 안챙겨왔다해도 왕궁입구 쪽에서 100밧에 저렴하게 바지를 구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됨. 입구는 북부쪽에 위치한다.
건축물이 여러개 있는데 모두 웅장하고 멋있다. 메인이 되는 건물은 내부 입장도 가능한데, 실제로 불공을 드리고 있는 분이 많으니 주의. 건축물 모두 디테일이 엄청나서 놀랐다. 당연히 사진도 멋짐. 관광객은 너무 붐비지 않아 좋았다.
안가봤다면 반드시 가보는 거 추천. 태국의 이국적인 불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장소.
한 10년쯤 전에 갔을때는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름다운 사원이 좋았던 기억인데, 이번에는 겨울이라 날씨가 좋았지만 훨씬 힘들었어요.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점령당한 곳입니다. 사람 많은거 싫어하는 분은 도저히 갈 수 없는 곳이 되었구요, 입장료도 상당하니 생각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왓포는 아주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태국여행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고 있는 곳입니다만, 그만큼 혼잡하고, 많은 사람들로 복잡합니다. 가방 조심해야합니다.
아름다운 곳이나 단체 관광객들로 인해 너무 혼잡함. 오픈 하자마자 방문하거나 끝날 때 쯤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을 찍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반 입니다. ㅜㅜ
다른곳과는 달리 복장규정이 철저합니다.
단체관광객이 어마어마해서 인파에 떠밀리다보면 입구로 가게 되는데..
개별여행자의 입장권 구매는 오히려 쉬워요.
입구에서 민소매(반팔을 괜찮음), 반바지(7부도 안돼요)등을 단속하는데 바로 옆건물에서 바지판매를 하고있지요.
미리 옷차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다시 나가서 길건너 의류상점이 무지 많으니 렌탈하세요
보증금 100바트에 렌탈비 50바트로 렌트 가능합니다.
어차피 바지를 구매할 목적이라면 미리 다른곳에서 마음에 드는 바지를 구매해서 오시구요
왕궁내부는 꽤 넓고 그늘도 많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독사진은 어렵지만 어디를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본궁에서는 모자,선글라스도 벗고 사진도 금물이에요.
관리인이 화를 내며 야단쳐요,
가지고 있는 막대기로 시끄럽거나 모자안벗는 관광객들을 뒤에서 찌르더라구요;
바로 뒷쪽에 있는 왓포도 놓치지 마세요.
방콕에서 꼭 가봐야 하는 왕궁.
규모는 엄청 큽니다. 입장료따로있고 입장시간 및 복장제한있어요. 일단.. 시즌에따라 너무더울수도있고 12월~2월은 나름 선선한시즌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