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비교하자면 이 동네 근방은 뭔가 성수 같은 느낌이 있다. 힙하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들 모여있는...?
대부분의 메뉴는 맛이 좋았는데, 몇가지 메뉴 (피쉬소스에 조린 Roasted Pork) 같은 메뉴들이 너무너무 짜서... 별 하나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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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비교하자면 이 동네 근방은 뭔가 성수 같은 느낌이 있다. 힙하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들 모여있는...?
대부분의 메뉴는 맛이 좋았는데, 몇가지 메뉴 (피쉬소스에 조린 Roasted Pork) 같은 메뉴들이 너무너무 짜서... 별 하나 뺀다
87건의 리뷰 중 1-5
예약하지 않고 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별채에 앉았다가 자리가 났다고 본채로 안내해 줬다.
거의가 부유한 현지인들이 연인끼리..친구모임으로..가족모임으로 식사 하였고..직원들이 특히 친절.추천해 준 음식들도 비주얼은 물론 맛도 최고였다.디저트로 추천해 준 케익과 카모마일 티도 무척 만족스러웠다.
화이트톤의 사방 유리정원 같은 인테리어여서 사진도 이쁘게 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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