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이드 Ya는 정말 친절하고 유머러스합니다. 덕분에 즐거운시간을 보냈고 액티비티 후 식사는 왠만한 시내의 식당보다 맛있었습니다.

Ya , Na 매니저와 함께했는데 준비부터 마지막식사까지 완벽해서 너무좋았어요 특히 일찍모여서 가장 먼저 움직여서 웨이팅없이 진행할수있었음! 점프 빼곤 다한거같은데 케어도 잘해주고 처음부터 장비+방법 다 세심하게 코치해줘서 실전에서 고생할일없었습니다 필요한건 담력뿐ㅋㅋ

Na, Harry 두 스태프의 도움으로 혼자 참가 했지만 정말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설명도 친절하고 무서워 하더라도 잘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아무런 문제 없이 캐녀닝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