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체크아웃하면서 캇바섬을 가려고 하는데 예약을 안해놓은탓에 아침에 부랴부랴 하는데 호텔에서 하이퐁가는 길과 선착장 가는길 뿐만아니라 캇바에 예약한 호텔에 연락까지 해주셨습니다..너무 감사해서 남은 계산하고 팁을 드리는데 배 표값에 보태라고 하시네요ㅠㅠ사진에는 저희의 캐리어가 있네요.. 결국은 프라이빗카?라고 하는 비싼 택시같은 차를 타고 가게 되어 출혈이 크지만 호텔의 서비스는 굉장합니다. 청천벽력같은 상황에 그저 한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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