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우선 매우 좋았어요. 특히 호안끼엠호수와 맥주거리가 가까워서 좋네요.
또 직원들 서비스도 훌룡해요. 호텔 매니저들이 방이 어땟는지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물어봐주고 불편한게 없었는지도 지속적으로 물어봐줘서 신경 써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식사도 맛있었어요. 특히 식당이 11층이라 뷰가 마음에 들었어요.
짐 보관도 가능하고 특히 사파가는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서 사파 가신다면 이 호텔 추천할게요.
짧아서 아쉬웠던 것 같아요. 다음에 하노이 오면 이 호텔을 다시 이용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