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는 고수나 민트, 라임 등 알아서 넣는 거라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안 넣어서 먹으면 되고 쌀국수 자체는 딱 한국의 쌀국수집 국물이랑 같음
쌀국수는 대체적으로 딱 알맞게 맛있었고
꽈배기 같이 생긴 fried dough stick 이었나? 를 먹었는데 쌀국수 국물에 찍어먹으면 매우 맛있음
빵에 간 자체는 안 되어있는데 약간 바게트같이 질기면서도 안은 얇은 빵결이 느껴지는데 국물에 찍어먹는 신기한 맛의 경험이었어서 추천함
현지인들 대부분 그 빵 하나씩은 시켜먹더라..
빵 하나를 시키는데 30cm 정도 여러 개를 줘서 양이 많아서 배불렀음
가게도 2층까지 있고 현지인들 맛집인듯 보이며 사람이 꽉 차 있어서 위생도 그렇게 나쁘진 않은듯
결론적으로 매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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