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하는데 한국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 편리했습니다. 감동할만한 친절함이었습니다. 직원의 이름을 문의하니 Karam Im(임가람) 이라고 하셨는데 여러가지 요청에 매우 친절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호텔은 로비가 중요한데, 로비가 넓고 괜찮은 호텔이며, 전체적으로 클라식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인터네셜이지만 한국 손님을 배려한 정성이 보였습니다. 객실에서 사이공 뷰가 시원하게 보여서 운치가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로비에서 훤하게 보여 접근성이 좋았고, 호텔 분위기를 시원하게 하였습니다. 좋은 쉼이 되었습니다. 직원의 감동적인 친절함과 호텔의 상쾌한 느낌에 또 찾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