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한 분위기, 온통 트여 있는 식사 공간, 기본에 충실한 미국식 바베큐, 맛있는 사이드들, 영어가 가능하고 일하는게 즐거워 보이는 스텝들이 있는 나트랑에서 보기 드문 곳. 옆에 있는 상점에는 질 높은 옷과 각종 악세서리 그리고 귀국 선물로 할 만한 것들이 바깥보다는 비싸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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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한 분위기, 온통 트여 있는 식사 공간, 기본에 충실한 미국식 바베큐, 맛있는 사이드들, 영어가 가능하고 일하는게 즐거워 보이는 스텝들이 있는 나트랑에서 보기 드문 곳. 옆에 있는 상점에는 질 높은 옷과 각종 악세서리 그리고 귀국 선물로 할 만한 것들이 바깥보다는 비싸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진열되어 있다.
Dear Mr. Choi MJ. Thank you for the kind review. We are happy to know that you enjoyed the food, service, and shop. Have a wonderful holiday. - LIVIN Collective Family
846건의 리뷰 중 16-20
소립 제일큰거 돼지 중간 닭 중간
햄버거 더블패티 하와이안
맥주 샘플러 시키고 맛 본 후 큰거 종류별로 다(생맥) 먹어봄.
일단 대부분의 후기대로 영어를 귀에 잘 들어오게 하시고 친절함.
다만 우리나라 이태원이나 강남에 플래터구성보다 뛰어나거나 이런 느낌이 아니고 감성타코처럼 간이 센 느낌이 아닌, 좋은 재료를 숫불에 잘 구워준 느낌임. 믈론 소스는 따로 기성품 소스로 줌. 그런데 가격은 우리나라 가격정도.
생맥은 특히 비쌈. 얘내 병맥의 약 스무배가격을 받음. 자리 그렇게 많지 않고 안쪽에서 소품을 판매함.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무릎을 탁 치고 개존맛
조금 짜긴 한데 갈릭바게트랑 먹으면 핵존맛 직원분들 다 영어도 잘해서 좋아요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아요ㅎ 약간 짭짜롬할수도있는데 빵이랑같이드시면 핵존맛입니다. 올클리어하고가네요. 현지음식드시다가 분위기있게 저녁한끼하실수있고 분위기도 괜춘합니다.수제맥주는 입맛에따라 호불호가 갈리네요
아이 한 명(29개월)이랑, 립 half, 더블버거, 옥수수2개, 샘플러 먹음.. 맛있음 하지만 양이 좀 많았음.. 샘플러는 비추.. 맥주 좋아하는 본인도 입에 안 맞는 맛이 반!!
그냥 좋아하는 맥주 시켜드시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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