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다들 음식에대한 기본이 되어있다.
종업원은 친절하고 음식은 맛있고 깔금하고 모든게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소세지가 아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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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다들 음식에대한 기본이 되어있다.
종업원은 친절하고 음식은 맛있고 깔금하고 모든게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소세지가 아주 맛있었다.
845건의 리뷰 중 13-17
엄청 배고픈 상태에서 간것도 아니고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 알아보고 간게 아니였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배고픔상태에 따라서 구성도 추천해줬어요.
음식은 다 맛있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대기는 10분정도 했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안쪽에 있는 가게 구경하고 있으니 시간이 금방갔어요.
캐쥬얼한 분위기, 온통 트여 있는 식사 공간, 기본에 충실한 미국식 바베큐, 맛있는 사이드들, 영어가 가능하고 일하는게 즐거워 보이는 스텝들이 있는 나트랑에서 보기 드문 곳. 옆에 있는 상점에는 질 높은 옷과 각종 악세서리 그리고 귀국 선물로 할 만한 것들이 바깥보다는 비싸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진열되어 있다.
Dear Mr. Choi MJ. Thank you for the kind review. We are happy to know that you enjoyed the food, service, and shop. Have a wonderful holiday. - LIVIN Collective Family
소립 제일큰거 돼지 중간 닭 중간
햄버거 더블패티 하와이안
맥주 샘플러 시키고 맛 본 후 큰거 종류별로 다(생맥) 먹어봄.
일단 대부분의 후기대로 영어를 귀에 잘 들어오게 하시고 친절함.
다만 우리나라 이태원이나 강남에 플래터구성보다 뛰어나거나 이런 느낌이 아니고 감성타코처럼 간이 센 느낌이 아닌, 좋은 재료를 숫불에 잘 구워준 느낌임. 믈론 소스는 따로 기성품 소스로 줌. 그런데 가격은 우리나라 가격정도.
생맥은 특히 비쌈. 얘내 병맥의 약 스무배가격을 받음. 자리 그렇게 많지 않고 안쪽에서 소품을 판매함.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무릎을 탁 치고 개존맛
조금 짜긴 한데 갈릭바게트랑 먹으면 핵존맛 직원분들 다 영어도 잘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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