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시긴 했는데....
저는 아다나케밥(240리라)시켰는데 맛없었습니자...거의 남겼고요. 비싸더라고요. 10%서비스 차지 붙입니다. 석류쥬스 하나는 90리라고요. 합쳐서 330리라인데 가격이 너무 붙어서 물었더니 서비스차지.10프로래여 ㅋㅋㅋ
몇점 먹지도 않고 363리라. 한국돈으로 25000원 정도 썼네요...맛있었으면 비싸도 그러려니 했을텐데 별로 안저렴하고 맛도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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