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방문해서 조식을 하는데 일부 변화가 부정적 입니다. 21년도, 22년도 초반은 된장국,미역국 등등에 소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으나 점점 줄어 들더니 최근엔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에 대한 질 부분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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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방문해서 조식을 하는데 일부 변화가 부정적 입니다. 21년도, 22년도 초반은 된장국,미역국 등등에 소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으나 점점 줄어 들더니 최근엔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에 대한 질 부분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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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의 리뷰 중 1-5
Four Points by Sheraton, Seoul Station의 19층에 위치한 all-day restaurant입니다. 식당 층고가 높고 통창이 많아서 서울역 주변 서울경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상황이 좋지않아 정부행정명령으로 부페는 이용불가하며 단품으로 이용가능합니다. 넓고 분위기 좋은데다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어서 만족도가 좋네요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호텔 뷔페를 4만원 안쪽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믿겨지지 않는군요.
스테이크 고기류도 질이 좋은 고기를 써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인원 제한이 있는지 너무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나 음식 채워넣는 속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으며, 동석한 사람은 가족모임으로 자주 올 것 같다고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점심만 가능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주류는 맥주 밖에는 없네요.
비지니스 호텔에서 꽤 조식이 잘나옵니다. 특이하게 아침에 우동이 있어요. 맛도 괜찮습니다. 이밖에 브레드 종류도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방문하시면 한번쯤 맛보세요.
런치에 나오는 부채살 기대이상으로 부드럽고 초밥이랑 연어퀄리티도 가성비 완전 굿입니다. 그리고 피칸파이는 정말 단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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