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이해서 방문 했는데
디자인등 객실이 전반적으로 개성 있어서 좋았어요 여자친구도 마음에 들어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10월에 가족과 함께 갔었어요.
방은 넓고 깨끗하며, 모든 직원들은 호텔의 정말 훌륭한 자산입니다. 이 작은 호텔은 다른 5성급 호텔들보다 훨씬 좋습니다.
릴리와 한나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은 우리의 완벽한 체류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한국을 방문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곳을 추천하고, 다음 여행을 위해 꼭 돌아올 것입니다. :)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힐링하러 갔는데 생각보다 객실도 크고 디자인도 너무 이뻤어요.
특이했던 점이 프론트가 6층에 있었고 1층엔 컨시어즈가 마련되어 손님들이 필요할때 요청할수 있게 직원이 저녁까지 상주하고 있는 부분이 참 좋다고 생각 했습니다.
미니바가 모두 무료 이며, 부모님께서 걸음이 불편하시어 엘리베이터 근처로 방을 배정해달라고 요청 드렸었는데 프론트 Lily라는 직원분이 웃으며 도와주셨습니다. 또 객실까지 Joana 라는 직원분이 에스코트 해주며 룸 설명까지 디테일하게 해주셔서 웰케어 받는거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체크아웃 할때 한나 라는 직원분과 준 이라는 직원분께서 불편한부분은 없었는지 여쭤봐 주시고 다음투숙때도 뵜으면 좋겠다고 말씀 해주셔서 투숙 예정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음번에 또 오겠다는 생각을 햇어요. 모든 직원 분들이 뛰어나셨고, 명동 중심에 위치해 매우 편안 했습니다.
다시 머무를 의향이 있고 웰케어에 감사합니다 또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