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축이여서 냄새나는점, 먼지가 뭉쳐있을 정도로 많이 쌓여 있다는점 외엔
저렴한가격, 가산디지텉단지역 철산역 부근, 일몰시간 루프탑 경치, Btv, 가벼운샤워가운 좋았고 외출후 문이 안잠겨 수리실에서 오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대처를 잘 해주셨습니다.
금천구에 살아서 구로에 있는 롯데시티, 베스트웨스턴,신라스테이를 다니다가 더 가깝고, 더 저렴한 신축호텔을 알게되어 오게됐고 평소 물을 많이 마셔서 롯데시티와 베스트웨스턴에 가면 정수기가 있는층을 배정해달라 요구하는 터라 체크인시 정수기가 있는지 여쭈었고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있던 나이 많아보이는 직원분이 "호텔엔 정수기가 거의 없을거에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있는곳이 있었어서요" 라고 대답을 하니까 "냉장고안에 무료생수 두병있어요" 라고 하더군요
물어보지도 않은걸 알려주는거, 친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시,꼰대,아는척(잘못된정보) .... 기분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