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호캉스를 정말 좋아하는 일반인 입니다.

저는 이번에 2021년 12월 25일에 투숙을 했습니다.
역시나 시그니엘(서울)은 너무 나도 뷰나 시설을 이용하면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다름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저는 시그니엘이 대한민국 호텔 중 높은 명성을 자랑하고 그말이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취지로 만든 서비스인것 같지만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알고 있는 빵을 선물 받은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시기이나 혹은 투숙 전이나 사전에 고지없이 저희가 투숙하는 객실에 직원분이 들어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무 문제도 없을 수도 있었겠지만 저희는 다르게 저는 샤워을 하는 중이고 저의 여자친구는 샤워를 끝 마치고 나와있는 상태였으며 아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에 매우 당황 하였고 대참사가 일어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직원분께서 객실내 투숙객이 안에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아는 일이 쉽지 않으리라 당연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객실 내 투숙객이 없다한들 마스터키를 이용해 객실내로 들어오는것 또한 맞는 방법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저희는 그 이후부터 이곳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인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고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는 호텔의 서비스에 너무나도 실망하였습니다. 사전에 고지받지 못한 일에 너무나도 당황하였고
또한 언제 직원이 들이닥칠지 몰라 방문을 걸어잠구고도 불안에 떨며 숙면에 취하였고 아침에 일어나서 빨리 체크아웃을 하고싶다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2021년 마지막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좋은 추억을 남기려 하였지만 좋지 못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11/26~27일 숙박이었는데 그 시간에 일해주신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조만간 다시 예약도 하고 가족들이랑 또 가려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