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특별하게 좋은 일이 있어 기념하기 위해 급하게 예약을 하고 가게 되었는데, 체크인을 해주신 정재훈 매니저분께서 친절하게 체크인을 도와주셨고, 첫 방문이라고 선물도 챙겨주셨습니다. 배정받은 객실의 컨디션도 너무나 깔끔했고, 뷰도 좋았습니다 :) 예전에 라운지가 있었던 자리에 빈야드15라는 와인바가 있어서 방문했는데 통창으로 식물원 야경이 보여서 너무 좋았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 빈야드15에 다녀오고 다시 객실에 왔는데, 체크인을 해주신 정재훈 매니저분께서 직접 편지와 작은 선물을 방앞에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날 조식도 방문했던 코트야드 계열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웠던 조식이었습니다 ! 공항도 가깝고 서울 식물원도 가깝고 가족들과 연인들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