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한국에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저희 가족이 한국에 있을때 자주 머물었던 곳이라 예전 추억을 되새기고자 망설임 없이 선택을 하였습니다.
호텔에 도착 하자마자 반겨주는 직원들 덕분에 환대받는 느낌을 크게 받았고, 하우스 키핑 부터 벨데스크, 프런트의 모든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 하셔 투숙 하는 동안 아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롯데호텔은 추억이 깃든 곳이었고, 이번 숙박으로 또다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셔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다시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오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또 한국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