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계신 연로하신 이모님께서 죽기전에 한국에 마지막으로 방문하고 싶다고 하셔서 서울하면 역시나 명동! 특히나 예전 일본 관광객들에겐 빼놓을수 없는 곳이라 명동에서 가장 가깝기도하고 여러가지 쇼핑이나 먹거리에 접하기 좋은 롯데호텔을 숙소로 잡아 드렸네요. 4박5일 일정동안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내부시설 편리한 교통 모든것에 만족해 하셨습니다.

롯데호텔은 처음투숙하는데 택시에서 내려서 부터 객실까지 직원이 안내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객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았고 라운지에서 조식과 해피아워도 좋았어요 위치가 시내에 있어 가기 편하고 무엇보다 백화점과 연결이 되어있어 쇼핑하기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호텔 직원들 너무 친절하셨고, 객실내부는 말할것 없이 청결했습니다~!!!

음식은 워낙 호텔식사중 롯데가 젤 잘맞더라구요~^^ 덕분에 친구와 멋진 호캉스를 즐겼네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빨리 또 가고싶어 집니다. 역시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입니다~!!!

더워지는 여름 멀리 안나가고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니 ㅎㅎ
일상에 힘든 직장인들에겐 제격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