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투숙해서 룸업그레이드가 안된다고 해서 좀 그랬지만, 룸 시설이라던가 전반적으로 연말느낌을 느낄수 있는 로비,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그림, 도자기등 전반적으로 인테리어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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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투숙해서 룸업그레이드가 안된다고 해서 좀 그랬지만, 룸 시설이라던가 전반적으로 연말느낌을 느낄수 있는 로비,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그림, 도자기등 전반적으로 인테리어는 좋았음.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지하에 이용할수 있는 다른 식당들도 있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호텔 안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훨씬 잘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호의적인 스탭과 만족스러운 시설이 좋았음.뷰가 아쉽고 체크인카운터 규모에 정리가 필요할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훌륭하다고 판단.친구들에게 추천할만함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다들 친절하시고, 호텔도 엄청 깨끗하고, 무엇보다 객실이 청결하게 잘 유지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따뜻하게 잘 해놔서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하루 혼자 쉬고싶었고 코로나에서 안전하게 친구들과 모임을 갖고싶어서 집근처 안다즈 호텔로 스위트룸을 잡았습니다.
젊은 여행객이라면 교통편이나 위치는 어느 호텔보다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의 상태도 훌륭하고 직원도 매우 친절함
수영장 시설도 가족이 이용하기 너무 좋았음
주변에 둘러볼 관광지가 부족한 점은 아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