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및 방이 작은편이며 합리적인 여행자에게 적합한 호텔.
간단한 조식도 활용하면 좋음.
- 호텔 웹사이트 방문
- 080-880-5925
- 무료 와이파이
- 음식점
- 룸서비스
- 바/라운지
화장실 및 방이 작은편이며 합리적인 여행자에게 적합한 호텔.
간단한 조식도 활용하면 좋음.
누가호텔이라고 여관보다보다 못하고 주차장도 없어 차도 주차하자못해 별도로 2만원이들어 주차시시고 주차장에서 골목길로 한참을 가야하는 그리고 주변 사람들로 알지 못하여 찿느라고 40여분응 해매는 숫소는 냄새나고 이불은 더럽고 수건은 구멍난 것을 제공하는 등 옥션에서 구매한 가격이 94000원에 구매했는데 현지에서느 6~7만원이면 수박을 할수 있다고 하여 옥션에서 바가지써구나 여기에 주차비까지 한마디로 다시는 가지 말아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진하고는 완전히 틀립니다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종로비즈호텔입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후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지하철 종로3가 역을 올라가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낮이라면 어려움 없이 도착할 수 있지만, 밤에는 조금 불안하게 느껴질지도 모를 것 같은 뒤얽힌 장소에 있다. 외관, 위치 모두 약간은 미덥잖은 모습이지만, 객실은 극히 평범한 컴팩트한 구조로 되어 있다. 텔레비전을 켜면 성인용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으므로, 그러한 유형의 호텔인지도 모르지만, 저렴하게 여행하려고 하는 여행자에게는 그 외에는 특별히 신경 쓸 일은 없을 듯. 객실은 원하는 수준이 "잠만 잘 수 있으면 된다"는 레벨이라면, 아무런 문제도 없다.
많은 이들이 말하듯, 이 호텔은 찾기가 매우 어렵다; 심지어 택시 운전수조차도 잘 모른다. 우리는 밤에 도착했고, 어둠 속이라 건물을 보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결국 찾아냈다. 첫 인상은--- "내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이고 무슨 짓을 한 것인가". 이보다 상급 숙소에서 묵는 데에 익숙해져서인지 이건 한 마디로 아니올시다, 였다. 하지만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고 '충격'을 뒤로 한 후, 호텔 비즈 종로는 빠르게 나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집"이 되었다. 인테리어는 정말로 독특하고 어딘가 달랐으며 객실은 작았짐나.... 하루의 마지막에 잠을 자고 편안하게 쉬는 목적으로는 최적의 공간이었다. 스태프들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매우 협조적이고 유쾌하게 이야기 상대가 되어줬다. 주변을 쉽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했다. 전반적으로 난 여기서 즐겁게 지낼 수 있었고, 이 호텔로 다시 돌아갈 의향도 있다.(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다... 하하하!) 즐겁게 지내다 갈 수 있게 해준 비즈 종로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찾기 너무 힘드네요! 종로3가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스탠다드차타드 건물쪽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건물 오른쪽에 아주 작은 길이 있습니다(모든 상점이 왼쪽편에 있음: 시계, 사진, 몇몇 식당 앞에 장어가 담긴 물탱크가 있음) 길을 쭉 따라가서 첫 번째 우회전을 합니다. 작은 길에서 약 20미터 정도 걸어가면 왼쪽에 있습니다. 직원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 미소와 함께 막대한 양의 세탁물을 빠르게 처리해주었습니다. 남편을 위해 에버랜드에 저렴하게 갈 수 있는 지도를 출력해주었습니다. 방은 물론, 욕실도 작았습니다. 그러나 저나 남편 그리고 10살난 자녀에게는 맞았지요(그러나 짐을 좀 옮겨야 했습니다). 방에는 냉장고, 냉온수기, 컴퓨터, 세면도구가 있었습니다. 온돌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너무 뜨거웠습니다. 창문을 24시간 동안 열어두었습니다. 좀 더 편안한 온도로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수시로 작동시켰습니다(20/21도). 조식은 아주 기본적으로 나오고 그 양이 매우 적습니다. 그러므로 식사 시간 계획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외 머물기 좋았던 장소였습니다. 식당, 공원, 편의점이 가깝습니다. 4박을 하는 동안 많은 장소와 지하철을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